고등어 찌 낚시 시즌 및 채비 완전 정복 || 포인트 미끼 시간 노하우 등

고등어 찌 낚시 시즌 및 채비 완전 정복 || 포인트 미끼 시간 노하우 등


고등어는 무리를 지어 연안으로 접근하고, 먹이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입질이 집중됩니다. 특히 고등어는 빠른 유영력과 강한 입질 덕분에 찌낚시로 손맛을 보기 좋은 어종입니다. 

찌낚시 채비를 활용하면 입질이 바로 눈에 보이는 경우가 많아,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시즌별 타이밍, 찌낚시 채비 구성, 낚시 포인트 및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시즌 타이밍 – 언제가 최고인가?

  1. 일반적으로 고등어가 연안 가까이 붙는 **가을철(9월~11월)**이 최고 시즌입니다. 물온이 떨어지며 먹이 활동이 활발해지고, 연안 방파제나 갯바위로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2. 특히 10월 초순~중순이 대량 조과와 씨알 모두에서 좋은 시기로 평가됩니다.  
  3. 다만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며, 서해권의 경우 8월~10월도 입문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일부 자료에서는 “최고 시즌은 초겨울(11월 이후)”이라는 언급도 있습니다. 큰 씨알을 노린다면 고려해볼 만한 시기입니다.  

→ 따라서 이 글에서는 **가을 시즌(9~11월)**을 중심으로 채비와 포인트를 정리하겠습니다.



2. 찌낚시 채비 구성 기본

고등어 찌낚시에서 자주 쓰이는 채비 구성을 다음과 같이 추천합니다.

📌 기본 장비 세팅

  1. 낚싯대 : 길이 2.7 m ~ 3.6 m 정도의 바다 릴대가 적당합니다.
  2. 릴 : 2500번~3000번 사이 소형 스피닝 릴 추천.
  3. 원줄 : 나일론 2호 ~ 3호 정도. 씨알이 큰 고등어는 힘도 있으므로 기본 줄 강도는 확보합니다.
  4. 찌 : 막대찌 또는 구멍찌 1호~2호 형태. 고등어 낚시는 바닥 위주가 아니라 상·중층 입질이 많기 때문에 찌 선택이 중요합니다.  
  5. 목줄 : 1.5호 ~ 2호 정도, 길이 약 30cm 전후가 보통입니다.
  6. 바늘 : 고등어 전용 바늘 또는 6호~8호 정도. 반짝이나 어피(홀로그램) 등이 붙은 카드채비 형태도 많이 사용됩니다.  
  7. 미끼 및 집어제 :
  8. 크릴새우(냉동) 또는 청갯지렁이 등 생미끼
  9. 은색 반사 테이프나 반짝이 어피가 붙은 카드채비
  10. 집어제나 밑밥을 함께 투척하면 입질 유도에 도움이 됩니다.  

🎯 채비 방식 팁

  1. 찌를 이용해 **흘림채비(반유동)**로 수심 3~5m 정도를 노리는 방식이 고등어 낚시에 효과적입니다.  
  2. 카드채비 형태는 바늘 여러 개가 부착된 형태로, 고등어 무리를 노리기에 효율적입니다. 특히 입질이 빠르게 이어질 때 마릿수 조과에 유리합니다.  
  3. 밑걸림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부담이 적습니다.  


3. 낚시 포인트 & 시간대

✅ 좋은 포인트

  1. 방파제 끝부분, 돌출부, 갯바위 주변 조류가 있는 곳은 고등어가 먹이를 찾아 붙기 좋은 환경입니다.  
  2. 남해안이나 동해안, 서해안 모두 연안 고등어 낚시 명소가 있으나, 특히 남해안 통영·거제, 동해안 속초·강릉 등이 자주 언급됩니다.  

🕒 유리한 시간대

  1. 해질 무렵 ~ 해 진 직후 입질이 활발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또한 **아침 일찍(일출 전후)**에도 수면 가까이 먹이 활동하는 고등어를 노릴 수 있습니다.  

⚠️ 물때 및 조류 고려

  1. 조류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린 곳은 오히려 입질이 약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흐름’이 있는 곳이 유리합니다.  


4. 꿀팁 & 실전 노하우

  1. 밑밥 활용: 고등어는 밑밥에 잘 반응합니다. 크릴 3장 + 건식 집어제 1봉으로 혼합해 상층으로 퍼지게 하면 모이기 쉽습니다. 다만 밑밥을 너무 많이 뿌리면 고등어가 흩어져 입질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양을 유지해야 합니다.  
  2. 반짝이 어피 또는 은색 테이프 활용: 고등어는 반짝이는 물체에 반응이 좋습니다. 카드채비나 바늘에 반짝이 소재를 추가하면 효과가 올라갑니다.
  3. 입질이 뜸할 때는 채비 깊이 조절: 채비가 너무 얕으면 고등어 떼를 만나지 못할 수 있으니, 수심을 조금씩 조절해 보세요.
  4. 채비를 자주 투입하기: 고등어 떼가 한 곳에 모이면 짧은 시간 내에 여러 마리가 낚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입질이 시작되면 채비를 빠르게 다시 세팅하는 것이 마릿수를 늘리는 핵심입니다.  
  5. 씨알 구분: 여름이나 초가을에는 ‘고도리(작은 씨알)’가 잡힐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씨알 굵은 고등어가 붙는 시기와 포인트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5. 마무리 

가을철, ‘찌낚시 채비’로 고등어 낚시에 나서는 것은 손맛과 즐거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선택입니다. 이제 준비를 마쳤다면, 채비 구성 → 포인트 선정 → 시간대 공략 순서로 실전에 나서 보세요.

“오늘은 꼭 마릿수!”라는 목표 아래 즉시 출발 가능한 낚시장소를 확보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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